멘토리(menTory)

농산어촌의 다음세대가 만드는 농산어촌다움

“농산어촌 청소년이 다양한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합니다”

menTory 소개

멘토리는 농산어촌 청소년들과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.

menTory가 하는 일

멘토리의 미션은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무엇을 하며, 어떻게 살 것인지 어른이 정한 답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고민하며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. 그렇게 하기 위해 우리 동네에서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만드는 [to do], 우리 동네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보는 [to work] 두가지의 ‘할 일’을 중심으로 3단계의 ‘험한 일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menTory는 앞으로

MTA(몬드라곤 팀 아카데미), 미네르바스쿨 등이 전 세계를 돌며 진행되는 것처럼, 100여 곳이 넘는 우리나라 농산어촌도 100가지가 넘는 특별한 경험과 교육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 한국형 MTA 모델을 상상하면서 전라도, 경상도 등에서만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경험을 담은 교육 모델 100가지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. 그렇게 되면 교육격차라는 말이 무색하게 서울에서 잘 할 수 있는 것, 각 지역마다 잘 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이라 믿고 그것을 잘 갈고 닦을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꿈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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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산어촌의 다음세대가 만드는 농산어촌다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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