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지털안전연구소 인터랩
디지털 세상에서도 안전하도록
“디지털 환경에서 시민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고 공유합니다”
디지털안전연구소 인터랩 소개
시민단체 인터랩은, 시민사회 구성원들이 사이버 폭력 또는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, 디지털 보안 및 안전 기술을 연구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1년 조직된 비영리스타트업입니다
디지털안전연구소 인터랩이 하는 일
저희 인터랩은, 사회운동의 관점에서 필수 불가결이 된 디지털 공간에서 시민단체 활동가 및 기자 등의 시민사회 구성원 및 조직들이, 디지털 위협 및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,
1. 스스로 실천하고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지털 안전
가이드북 출판과
2. 상시 디지털 보안 교육 및 디지털 위협 피해 긴급지원을
목표로 한 헬프라인을 운영 준비중에 있습니다
또한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프라이버시 및 표현의 자유 주제
관련, 시민의 관점에서 기술연구 및 정책대안을 제시합니다
디지털안전연구소 인터랩은 앞으로
인터랩은 2024년까지 시민사회 조직 및 구성원 개개인이 디지털 공간에서 보다 더 안전한 상태에서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도록,
1. 디지털 안전 가이드북을 30000명의 시민사회 조직 및 구성원들에게 배포하고, 500명의 시민사회 조직 및 구성원들에게 교육을 제공하려 합니다.
2. 디지털 안전 위협에 처한 시민사회 조직 및 구성원들의 활동 지속성 및 안전을 위하여, 헬프라인을 통한 긴급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100명의 개인 및 20개의 조직에 제공하고자 합니다.
